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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키워온 친칠라와 함께 지낸지 다섯달이 되어가는 토끼.
이 아이들은 생각보다 화장실을 잘 가립니다!
그렇지만 화장실도 오줌 냄새를 피할 순 없죠!
아이들의 집을 깔끔하게 해 줄 처방약!!
고양이 모래!!
이 콘텐츠를 보시면 어떻게 제가 고양이 모래까지 가게 되었는지의
여정이 들어있어요 :)
아이들에게도 저에게도 깨끗한 집이 필요하니까요!
오줌냄새를 잡지 못해서 집 안에 오줌냄새가 퍼지면
아이들은 사방을 화장실로 인지해요!
그러니 냄새 잡는건 필수!!
모두 깨끗하고 건강하게 아기들을 키워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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