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열애설, 재력가가 누구길래?

연기자 박민영의 열애설이 크게 보도되었습니다.
동료 배우가 아닌 재력가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의하면 은둔의 재력가 강종현 이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러개의 명함을 가지고 있는 그는 비텐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빗썸라이브등의 명함을 가지고 있고 '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 몇개는 코스닥상장사, 인바이오젠은 코스피 상장사 입니다.

일명 '빗썸회장'이라 불리우는 그는 빗썸 홀딩스의 최대 단일주주라고 합니다.

디스패치에 의하면 박민영과 서로 차를 공유하는 사이이며 어른들도 양가 어른들도 인정한 공식 커플이었다
라고 합니다.
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에서 후크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는 과정이 이 재력가와 관련있다고 합니다.

소속사는 박민영이 현재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촬영에 임하고 있어 확인이 늦어지고 있따며
열에설 보도에 대해서는 더이상 입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강종현은 누구?


강종현은 2018년 클럽 아레나에서 술값으로 1억원을 써 화재를 모은 '비버팸'중의 한 명이라고 하며, 
비버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 기사들을 통해 그의 과거 또한 나오고 있는데요,

박민영의 친언니가 강씨가 가지고 있다는 회사에 사회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등
사업적으로도 두 사람의 연관이 깊다고 합니다.

여전히 활발한 연기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민영씨의 열애설이 결혼으로 이어질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